3평1 고난과 역경의 셀프 도배 및 인테리어 (feat. 구구절절 짜증) 짜증내고 욕 적힌글 보기 싫으시면 사진부터 보세요 하하하하하!!!!!!! 진짜 지금은 지나 갔으니깐 괜찮은거 같은데 도배부터 해서 이사 전 자취방으로 택배 간거부터 시작해서 빡치는 포인트를 비롯해서 왜 이렇게 까지 일이 꼬이지? 이건 누가 작정하고 벌인 짓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됐다 씨팔 간략하게 요약하자만 시간 흐름 순서대로^^… 1. 자취하던 주소로 용역의자 배달시킴 (거의 1시간 거리 차로 넉넉히) 2. 언니가 이거 가지고 신경 건드리는 말 하는데, 그날따라 짜증남 3. 엄마가 왜 그런 실수를 하냐고 그럼. 화내면서-> 나도 안다고 나도 이해 안간다고!!! 아무 생각 없이 한 실수가 이렇게 욕나오는 상황이 될 줄 알았겠어?@?@? -> 문제점: 2만 8천원 주고 가져다 주겠다는 사람 있어서 그 사람에.. 2021. 12. 11. 이전 1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