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동네 떡볶이집… 우연히 로제 떡볶이 먹어보고 빠 쪘 다
진짜 존맛탱
진짜 걸어서 5분 걸이에 존맛 떡볶이 집이 있는건 넘 중요하다;;
떡볶이 3천원 닭강정 만오천원! 콜라는 서비스
엄마가 해준 오뎅~~
기름이 튀겼다는데 완전 맛있음;;
역시 튀겨서 맛없는건 없군
언젠가 먹은 숯불갈비
무한리필 체인점이었는데 먹을 때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다른 집 가니깐 여기가 별로였다는걸 알았다ㅋ
뿌링클
생일 기프트콘으로 친구가 준걸로 먹었다~~~
감사감사^_^
하지만 뿌링클 예전만 못하다
엄마가 해준 김볶밥~~~
계란말이에 크래미 넣으니깐 존맛
추석인가 설 외가 전통 비빔밥~~
할머니 계셨을 때 항상 먹었는데! 이 비빔밥 보면 할머니가 꼭 떠오른다 히히
이거는 친가에서 모나코 주셨다
진짜 옛날 감성
맛은 1mm 두께의 밀가루에 단맛의 팥!
헉헉 쫄면 굳
나는 오징어 튀김 했는데
의외로 단호박 튀김이 넘 맛있었다
내 최애 과자 고래밥
내가 만든거 양 조절 실패지만 다 먹는다
이마트에 노브랜드 피자치즈 진짜 잘샀다
어휴 방꼬라지
생일 친구가 사준 스콘
딸기잼 국룰
목막히는 느낌으로 굳
피자 넘 맛있게 먹었다~~~!
고기 맛있는거 잘 모르는데 여기가 존맛탱….
진짜루 굳 또간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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