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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/일상

먹은것들

by 뫄과 2022. 10. 13.

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동네 떡볶이집… 우연히 로제 떡볶이 먹어보고 빠 쪘 다

진짜 존맛탱

진짜 걸어서 5분 걸이에 존맛 떡볶이 집이 있는건 넘 중요하다;;

떡볶이 3천원 닭강정 만오천원! 콜라는 서비스



엄마가 해준 오뎅~~
기름이 튀겼다는데 완전 맛있음;;

역시 튀겨서 맛없는건 없군





언젠가 먹은 숯불갈비
무한리필 체인점이었는데 먹을 때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다른 집 가니깐 여기가 별로였다는걸 알았다ㅋ





뿌링클

생일 기프트콘으로 친구가 준걸로 먹었다~~~
감사감사^_^

하지만 뿌링클 예전만 못하다






엄마가 해준 김볶밥~~~
계란말이에 크래미 넣으니깐 존맛







추석인가 설 외가 전통 비빔밥~~
할머니 계셨을 때 항상 먹었는데! 이 비빔밥 보면 할머니가 꼭 떠오른다 히히






이거는 친가에서 모나코 주셨다
진짜 옛날 감성
맛은 1mm 두께의 밀가루에 단맛의 팥!








헉헉 쫄면 굳









나는 오징어 튀김 했는데
의외로 단호박 튀김이 넘 맛있었다









내 최애 과자 고래밥










내가 만든거 양 조절 실패지만 다 먹는다

이마트에 노브랜드 피자치즈 진짜 잘샀다








어휴 방꼬라지








생일 친구가 사준 스콘
딸기잼 국룰
목막히는 느낌으로 굳








피자 넘 맛있게 먹었다~~~!







고기 맛있는거 잘 모르는데 여기가 존맛탱….
진짜루 굳 또간다;;